161008~11 白馬岳 三山縦走 4일차 마지막날~~05:42 하쿠바산장을 출발하며~~~ 막 일출이 시작된다~~~ 다테야마연봉과 츠루기다케를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고~~~ 시로우마다케 2933m~~~~ 白馬岳 정식명칭은 시로우마다케 이지만 하쿠바라는 명칭으로도 애칭된가같은 한문의 白馬村 白馬驛 마을이름이나 역이름은 하쿠바 라고 사용된다~~~ 샤쿠시다케와 하쿠바야리가다케~~~ 하쿠바산장 설립자비~ 정상이다~~~ 방위탑 이라고 해야하나~~~? 북알프스연봉들에서 딱 두곳에 있는데시로우마다케와 오쿠호다카다케정상 두곳이다.... 즉 북알프스의 끝과 시작, 시작과 끝이 시로우마다케와 오쿠호다카다케라는 뜻일게다~~~ 츠루기다케 부터 저멀리 야리가다케까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날씨야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