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다~~~~여지없이 달려보자 금요일 만큼은 차박이다~~~ 차박~~~~도착하니~~ 차량두대정도가 준비중이고~~ 그외는 아직 한산하다~~~동막해수욕장을 둘러보러 떠나본다~~~~~~ 아직은 여유가 있으나 역시나 ~~~ 자유스로움 은 포기해야할듯하여~~~ 다시금 원위치~~~~자리를 잡았다~~~~ 조용하고 좋다~~~~~~^^ 그래 여기야~~~아따~~ 비가오기시작하네~~~ 테라스식으로 하세~~~딱 내사이즈에 맞는 저녁식사~~~~~멀지만 저녁노을도 즐겨보고~~~~~외로운 섬도 ~~~~장작태우기는 빠질수 없고~~~~인천야경은 시작되고~~~~음악이 흐르는밤~~~~~~익일 14일 터요일~~~~ 어제 저녁 10시경부터 취침하여~~~~ 아침 7:06분 까지 한번도 깨지않고 푹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