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를 차로 다녀왔습니다. 임도길 달려야 해서 콜라로 다녀왔지요~~~~~~~~~~가기전 계획하고 일정잡는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입도만 하면 그리 즐겁고~~~ 힐링 그자체랍니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그런곳 이지요~~~~~익일아침(토요일)~~~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바닷가에도 파도가 얼어있네요~~~~ 입도 삼일째 되는 일요일아침~~~ 완연한 봄날씨 해변가 입니다. ~~~~월요일아침~~~~~~~~~~~이번 인천섬 차박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참말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여행였습니다~~~모든이가 행복했스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