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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이야~ 그래서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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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쿠팡플렉스 3~6회 후기

쿠팡플렉스 3~6회차 다녀온 후기~~~ 라고하기는 그렇고,,, 그냥 ~~~ 과거추억거리로 남겨놓고 싶은 이야기~~~ 다음 블로그가 계속 유지되는한은 ~~~ 우리들의 과거 추억거리 보물창고 이니까~~~~~ ㅎ 2021년1월26일 3번째 쿠팡플렉스를 신청하고 ~~ 다녀온다... 파트너 : 연성욱 38가구 54건 ~~~ 아라뱃길 건너 장기동 빌라촌과 귤현동 아파트단지 계양구 빌라촌을 도는 코스였다. 2021년1월28일(목) 4회차 쿠팡플렉스 78가구 98건(15건/시간) 파트너 : 연성욱 이날은 신청을 잘못하였는지... 78가구 98건이라는 어마무시한 물량을 배정받았다~~~ 아들왈 아빠 날 속이고 많이 신청한거지요~~~~? 라 할정도로 어마무시....ㅋ ㅋ ㅋ 게다가 쿠팡측의 늦어진 배정으로 1시50분경 출차..

쿠팡파트너스 2021.02.02

210124 쿠플 2번째 ~

두번째 쿠팡플랙스 알바를 다녀왔습니다.오늘은 아카시아님 동승하여~~~~세상경험 하고 왔네요~~~ 첫번째와는 달리 초보자 교육도 없었고~~~~바로 출근 큐알코드 찍으니...   배달해야할 리스트 바로 쫘악~~~~~40가구 50건~~~ 첫번째와는 달리 꽤나 떨어진 지역에다가 왜 그렇게 빌라 5층이 많은지....   그것두 전부 1개의 기프트(상품) 로 한건물 건너 다른 블록 건물에 1건꼴~~~~   ㅠ,ㅠ뛰기도 엄청 뛰고~~~  ㅋ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완성은 하였지요~~~ 아카시아의 많은 도움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 오늘 배운점 = 일단 익숙해지기 까지는 35~50가구 의 최소 단위를 신청해서 머리는 물로 몸까지 익숙해 질때까지는 무리하지 말자~~**

210122 쿠팡플렉스

쿠팡플렉스 배달알바~~~   하고왔습니다. 세상 여러가지 정말 많은 직군종에 하나 이지요~~~정말로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기분이네요~~~^^ 예전 신문배달 하던 그때기억을 소환해봅니다.    ㅎ 일본에서 유학하던 1991년부터 3년간 마이니치신문 하다노(정확한 지명은 기억에 없네요) 지역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때 보수가 참말로 좋았지요~~~   ㅎ  또하나의 알바경험은 요코하마 야채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새벽시간에 롤테이너에 청과물 분류했던 경험을 3개월정도했었네   ㅋ ㅋ ㅋ    새롭다요~~~ 사진은 얼마 못찍었는데~~~~33건에 53개를 배달하고 왔습니다.    ㅎ 그냥 남김의미로 ~~~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ㅎ

210102 발왕산

등산아닌 등산으로 발왕산을 다녀왔스요~~~~ㅋ등산이라하기도 좀 모하지만~~~~케이블카타고 올라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니.......   뭐 이건...   국내최장 5.7km 의 발왕산 케입르카 왕복이 25,000원 티몬에서 구하면 19,500원~~~용평리조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키장으로 1975년 개장된걸루 기록되있구~~~아무튼 어마무시한 사이즈다~~~~ 백패킹목적으로 출발하였으나...    어마무시한 바람소리에 포기하고~~~그냥 레스토랑에서 19,000원이나 하는 발왕산 막걸리 한잔에 라면정식  해주고 ~넓게 조망되는 평창 선자령, 황병산, 소황병산, 오대산, 동대산, 능경봉, 고루포기산, 경포대 씨베이호텔 까지 시야에 포착되고~~   이래 다녀왔습니다.  봄날에 힐링팀과 다녀와야 겠네요~~~수입차시트..

201220 성욱이 제대

아들 제대하는날~~~~코로나 영향으로 대중교통 테우는것두 찜찜해서~~~~~   포천 오뚜기교회까지 제대축하 마중을 나가기로~~~ 가는김에 포천 철원일대 유명관광지도 조금 소개시켜주고~~~~나중에 여자친구랑 놀러와보라고~~~ㅎ  아들아 나라지키는 군복무 참으로 수고많이 했다~~~이제는 사회로 복귀해서 건강히 잘 적응해 나가주길 바란다....  ㅎ

201212 금수산백패킹~~

청풍호, 충주호 그리고 금수산 백패킹을 즐기다  가~~13일(일요일) 아침 8시경부터 내린 폭설로 ~~ (올해첫눈?  이 폭설이었다~)정방사주차장까지 올려놓은 ~~  눈길에 쥐약인 스타렉스가 걱정이되기 시작하고~~~~ 마음은 안절부절~~~~그나마 정리를 후다닥하고 하산길을 서두르나~ 설경이 너무 멋짐에 아쉬운마음과 미안함에~~~갈팡질팡~~~~역시나 마음이 안정되질 못하니~~~~~하산길에 완전히 눈에 덮힌 등산로를  못찾아 알바도 하고~~~~  ㅠ,ㅠ 아이씨 그예전에 칼같이 찾던 등산로도 이제는 헤매이네요~~~~~ 동절기 그것두 눈쌓인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 스타렉스를 운전해본 경험자들은 아시겠지만......스타렉스는 운전자와의 마음과는 완전 따로논다는~~~ 완전 깡통후륜이라는   ㅠ,ㅠ암튼 마음이 복잡하고..

201205 석모도상주산백팩~

201205 석모도상주산백팩~석모도 차박에이어 연속된  백팩으로 ~~ 일타쌍피성공~~~날씨도 그럭저럭 일몰 일출을 보여주었고~~~~무엇보다 바닷바람 산바람이 없이 아주 편안한 이틀밤을 보냈다는 ~~~특히 백팩시 새벽 가느다란 빗소리에 깨어~~  후다닥~~ 외부에 두었던 의자등을 치러 나갔는데~~비는 아니고 싸릿눈같은 눈같지않은 눈이 내렸다는~~~ 이번 여행은 가성비좋은 여행이었다는~~~~  요즘와서 특히나 가성비 여행에 신경을 많이쓰게 되는데~~~더많은 여행을 위하여~~~  아끼는 여행을 하는 컨셉~~~12/6  일요일 아침~~~   석모대교~~~

201204 석모도차박+..

201204 금요일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여~~~부랴부랴 짐을 꾸리고 집을 나선다~~~~~   코로나 여파로 오다가 많이 줄었다~~~~  근심이 크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그냥 인내하며 기다릴 수 밖에~~~~~ 이번 여행은 차박과 백팩을 목표로 하고~~~    출발한다 이후 천ㅊ너히 석모도를 일주해주고~~~   백패킹 출발지로 이동하여준다~~~ ^^백팩과 차박을 굳이 나눠주고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