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편입니다. ㅎ
대중교통이용해서 목공방으로 출근 마지막 테이블 달기는 방장님과 같이 작업 하였네요~~~ㅎ
무사히 계획했던대로 완성품을 대하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흑~~~~~~ㅠ,ㅠ
드디어 캠카오너가 되었습니다.
뭐 훌륭한 화장실이나 수도전 난방시설은 없으나....
스몰하게 다니고... 가능하면 현지식당 이용하고....
덜먹고 덜배출하고... 가능하면 불멍도 안하고... 그냥 조용히 마시고 조용히 구경하고....
쓰레기 1도 안남기고, 설겆이도 안하고, 암튼 깔끔히 돌아오는 스타일이 좋은지라~~~~~ ㅎ
아주 대만족입니다. ㅎ
오늘 시화쪽으로 캠카 첫 차박도 나가봐야겠습니다. ㅎ
실차박 후기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좋은곳으로 차박 떠나보겠습니다. ㅎ
항상 즐거운 차박이되도록 희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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