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네와 다녀온 하나개 암장
6월1일 토요일 6시에 공촌사거리에서 수용네를 만나기로 했다~~~
잠진도에 도착하니 6시50분, 7시15분 배에 차를 실는다~~~
주차한후 (토요일 오후에 들어오니 한적해 좋다) 리어카로 짐을 수송한다.... 리어카는 공짜~~~ 되돌려 놔야한다~~
바로 잠자리준비와 먹거리 준비를 실행하고~~~~
해짐도 구경하고~~~~
산책도하고~~~~
다음날 아침~~~ 해무가 잔뜩 찌푸린다~~~~헤
환상공중 라인도 타보는 수용애들~~~~ 어른 13,000 초생10,000
찌기시작한다~~~~ 물놀이~~~~
주차장으로 모든 백팩킹용 장비를 되돌려논후~~~ 환상의길로 해서.... 하나개 암장으로 간다~~~~ㅋ공짜~~~
사진빨은 진짜 프로~~~~ㅎ
빨리 줄걸자고 보챈다~~~~~ 5.9로 출발~~
5.10~~
5.11c 도 걸고~~~~ 대단해~~~^^
난 죽었다 깨나도 안된다~~~~ㅠ,ㅠ
현빈이도 올라보고~~~ 용감해~~~~ ^^
마지막 회수~~~~
돌아가는길~~~~~ ^^
멋진곳~~~~~ ^^ 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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