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8~11 白馬岳 三山縱走 3일차 161008~11 白馬岳 三山縦走 3일차, 07:09 역시나 아침비로 출발이 늦어졌다~~~ 텐트와 침낭은 비에젖어 무겁기가 말도 못할정도~~~ 그래도 가야할길이니~~~ 추울발~~~~ 그나저나 배낭이 30키로는 되보일듯~~~~ 젖어서 무겁다~~~ ㅠㅛㅠ 아침부터 온천이다~~~ 부러습니다. 천천히들 즐기세요~~~~ .. 일본여행·캠핑 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