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금요일 한시간 일찍 퇴근하여~~ 연천 어유지리로 향한다~~오가다 진입로만 확인해둔 어유지리 이제는 콜로라도가 있기에~~~안심하고 비포장길 마악 진입하기로~~~ 밑바닥 언더카바도 했겠다~~~~ㅎ든든하구만~~~~(혀니가 많이아파서~~ 아카시아가 근심이크다~~~ 그래도 그냥 다녀오란다~~ 같이 근심하고 있어봤자 도움하나 안된다고~~~ ) 아무준비없이 떠난 차크닉오프로드여행~~~먹을것도 부족 식용유도 옆집서 빌리고.... 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생각을 정리해본다..마침 해외 원양어선을 타는 부랄칭구로부터 전화도 오고 카톡으로 사진을 나눈다~~~ 3월28일(일) 아카시아와 욱이에게 당일치기로 삼겹살이나 먹고오자고 하여~~~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또 다녀온다..... 하루도 데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