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의 새로운발견~~~~~선녀바위 가느길에 혹시나 비를 피하고 차박할수있는곳을 찾아본다~~~~아라뱃길쪽에 있었으나~~~~ 교각이 너무높아 그닥 마음에는 안들어 온다~~~~~ 그냥 통과오늘은 우중차박으로 가보세~~~ 우중차박의 시작~~~ 작년에 삼척 용화해변에서 사용한 알파인쉘터를 펼치고 쏘렌토를 꾸겨넣으니 훌륭한 도킹텐트로 변신~~~~실내는 두명은 충분 좁게는 4명까지도 가능~~~~선녀바위를 많이 왔었는데~~~ 을왕리쪽으로의 멋진 트레킹코스는 처음~~~~다시 선녀바위로 넘어와서~~~~~ 요렇게 시원하게 비치맥주 타임~~~~텐트 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