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맨 이야기~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떠나자~~~~~~~~~고무튜브도 하나더 장만하였고~~~~~~ㅎ26일 금요일 퇴근후 능강계곡 주차장에 도착하니~~~~~    꽉차있네~~~   아직도~~~한쪽켠에 자리잡고 허기부터 달래줌~~~    일요일~~~  얼음골 왕복 10.8km~~   정방사 인사드리고~~~~~~~~백봉산마루주막으로~~~~~~~~내년에는 꼭 능강계곡에서 지내봅시다~~~~~~~~  모두 ^^수입차시트카바https://naver.me/x58D6VD4 테스형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안 생길것 같지? 생겨~ 좋은 일! ^^link.naver.com

청풍호, 충주호 그리고 금수산 백패킹을 즐기다  가~~13일(일요일) 아침 8시경부터 내린 폭설로 ~~ (올해첫눈?  이 폭설이었다~)정방사주차장까지 올려놓은 ~~  눈길에 쥐약인 스타렉스가 걱정이되기 시작하고~~~~ 마음은 안절부절~~~~그나마 정리를 후다닥하고 하산길을 서두르나~ 설경이 너무 멋짐에 아쉬운마음과 미안함에~~~갈팡질팡~~~~역시나 마음이 안정되질 못하니~~~~~하산길에 완전히 눈에 덮힌 등산로를  못찾아 알바도 하고~~~~  ㅠ,ㅠ 아이씨 그예전에 칼같이 찾던 등산로도 이제는 헤매이네요~~~~~ 동절기 그것두 눈쌓인 언덕길이나 커브길에서 스타렉스를 운전해본 경험자들은 아시겠지만......스타렉스는 운전자와의 마음과는 완전 따로논다는~~~ 완전 깡통후륜이라는   ㅠ,ㅠ암튼 마음이 복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