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7 마시안해변차박(14)금요일 퇴근후 바로 마시안해변으로 달린다.처음 차박경험하는 처제랑 울집대통령이랑~~ 그리고 우리집 강쥐대통령 대박이~~~~ 을왕리 들렸다~~~우선 빵좋아하는 처제~~ 요기로 그러나 빵은 매진.... ㅋ 빵떨어진거 잊지않을께~~~ 마시안해변에 자리하였지만 바람이 너무쎄고 차다~~~텐트칠 계획이었으나.... 포기~~ 차안에서 먹자~~나중에 1인용텐트치고 혼자서 텐박하였넹~~~ 미리 준비한 한접시 회~~~ 문배술도 ~~ 처음 맛보고~~(나에겐 별로다) 익일 아침에도 너무 추워서~~ 바로 철수~~추워하는 처제부터 데려다주고~~~ㅎ 다음에는 따뜻할때 또가자... 추워서 미안하고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