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맨 이야기~

실미도 ㅋㅋㅋㅋㅋ 오늘도 3시전에 회사를 출발 집에있는 먹거리 대충챙기고~~~ 시로 간식거리, 야전침대, 물통, 등등~~~ 꼼꼼히 챙긴다~~ 올들어 6번째 실미도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그리멀지않아 괜찮고~~~ 우선은 시로가 놀기에 딱 좋아보이고~~~비교적 안전해보이고~~~ 게다가 유료유원지라 쓰레기가 덜보이고~~~ 그보기싫은 알박기 캬라반, 텐트들도 안보여서 너무좋고~~~~~ 지방차박지도 모두 유료화해서 깨끗하게 관리되었음 좋기도 하겠다~~~~ 아무튼 쓰레기는 버리지 맙시다~~~~~~~들~~~~ *** 시로가 이제 주말에는 차타고 캠핑이나 놀이터 놀러가는게 익숙해졌는지 아님 기다려지는지 집에서 나오자마자 차앞에 조수석 문앞으로 뛰어가더니 빨리 태워달라 조른다~~~ ㅋㅋㅋㅋㅋ 웃겨~~~ 아빠차 기억하는것도 ..

아카가 칼국수가 땡기신단다~~~~~~~ 가즈아~~~ 서해로 영종도로~~~~~~ 거잠포로~~~~~~~~~~ 창넓은 거잠포횟집에서~~~~~ 함숨쉬고 술좀깨고 ~~~~

장봉도를 차로 다녀왔습니다. 임도길 달려야 해서 콜라로 다녀왔지요~~~~~~~~~~ 가기전 계획하고 일정잡는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 입도만 하면 그리 즐겁고~~~ 힐링 그자체랍니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그런곳 이지요~~~~~ 익일아침(토요일)~~~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바닷가에도 파도가 얼어있네요~~~~ 입도 삼일째 되는 일요일아침~~~ 완연한 봄날씨 해변가 입니다. ~~~~ 월요일아침~~~~~~~~~~~ 이번 인천섬 차박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참말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여행였습니다~~~ 모든이가 행복했스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