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또 다녀온 영종도 선녀바위~~~~지금 현재로선 집에서 제일가까운 노지차박 자리이다~~~~언제 막힐지는 모르겠으나~~~~부지런히 즐겨주자~~~가깝고 멋진곳이니~~~~ ^^ 집에서 나갈때 떼어놓고 나갈까봐~~ 안달난 우리 시로~~~ 옛따~~~~ 바구니에 들가거라~~~ㅋ 편도 47km 그닥 가까운 거리는 아니나 그래도 연천한탄강 이나 홍천 모곡밤벌보다는 훨 가까움에 만족~~~~~실미도 유원지는 완전 난민촌이고~~~~ 매너들도 꽝이고~~~~어마 블루베리 스무디 사오는 동안 난리난 시로~~~~아이고 시로야~~~~~~~~~~ ㅎ선녀바위~~~~~~ ^^ 깨끗히 사용합시다~~~~변함없는 두부김치~~~~~~모기 물렸지요~~~~ㅠ.ㅠ6월15일 토요일 아침 ~~~~~~~ ^^아직도 물을 시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