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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여행이야~ 그래서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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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7~18 진안구봉산

210917~21 추석여행을 전북내륙쪽 산행으로 목표하고~~~금산 차박지로 유명한 무지개다리(금욜차박)를 시작으로~진안구봉산~순창채계산(중간에 소개받고 추가)어쩌다 보니 출렁다리 여행이 되버린 ㅋ ~ 강천산 ~ 섬진강 장군목 요강바위~ 용궐산(국내최장 잔도로 유명해진)을 돌아본다.....마지막은 금산 인삼마을에서 삼겹살파티로 마무리를 하고 5박의  차박도 마무리를 멋지게 한다~~~ 1박 금산 무지개다리2박 구봉산주차장3박 강천산주차장4박 섬진강 강변노지5박 금산인삼시장.........  210917(금) 금산 무지개다리 ~~

210827~29 마분봉~악휘봉

이번에는 희양산과 마분봉~악휘봉을 가고자 계획하였으나.....바누봉~악휘봉후 일요일 오전 10시까지 폭우로 인하여~~~희양산은 다시 다음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          후반기부터의 사진이 몽땅사라지고~~~  ㅎ   쑤기가 찍은사진으로 마무리를 한다~~   아숩  ㅠ,ㅠ수입차시트카바https://naver.me/x58D6VD4 테스형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안 생길것 같지? 생겨~ 좋은 일! ^^link.naver.com

210819 아버지뵈러 대전으로~~

아번지 12주기 기일을 맞이~~~요즘세상 코로나로 가족형제들 모여 제사도 못지내는 전대미문의 이산가족 상황을 맞이하고~~~평일이지만 제사도 못지내는 서글프고 아쉬운 마음~~   그냥 보낼수가 없기에~~~형님들과 상의후 비교적 시간에 자유로운 수출맨이 아들과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다녀오기로~~~ 06:20분경 집을 출발~~~  09:00경 대전현충원 도착 ~ 애국지사이신 처가 외할아버지 에게도 인사드리고~~~ 잘 다녀왔습니다. ^^

210813~14 대야~칠보산 2/2

어제 대야산에 이어~~~칠보산과 희양산을 목표로~~~차박지를 떠나고~~~   칠보산 쌍곡계곡으로 ~~~ 일요일(15) 오전중에 쌍곡주차장이나 계곡등 주차자리에 자리잡고 물놀이후 느즈막히 산행을 시작하려 했으나.....쌍곡주차장은 만차~~   그외주차장은 완전 2중주차등 난리가 난리~~~여기저기 기웃거리다~~~군자산주차장에 자리하고~~~~계곡물놀이를 시작~~~~  물놀이의 신세계~~~~  8월16일(월) 데체공휴일~~~~~희양산은 다음으로 미뤄두고~~~~~~~    칠보산까지~~~

210813~14 대야~칠보산 1/2

항상 요맘때가 일본에서는 오봉야스미라고 5일정도 나라전체가 연휴를 맞이한다.....그전 같으면 어느정도 재고오다로 한국에서는 휴일없이 정상근무를 할수 있었으나~~~~지금은 코로나땜시 상황이 틀린지라~~~~재고오다를 기대하기도 힘들고 요청하기에는 더욱더 미안감이 들만큼 쉽지않은 상황이다........그냥 오다가 대폭 떨어지지않은것에 만족하며 넙죽 엎드려서~~~~~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수밖에~~~ 그리하여~~~   회사를 이틀 휴무를 하고 게다가 대체휴일까지 하여 5일간의 휴식을 보내게 되었다~~~~회사로서는 심각한 수익감소이지만 어찌하리~~~~~   감내하며 이겨내야지~~~~ 떠난다.....    산과 계곡으로~~~~~ 13일(금) 소금강휴게소를 거쳐 대야산주차장까지....... 0814(..

2108007~08 화악계곡

지난주 삼일계곡에 이어~~~이번주도 화악계곡으로 발담그러 떠나본다~~~~~~~~~참말로 우리 또바기는 본전뽑고 또뽑고~~~~    완전 뽑는다~~~~~   일요일 아침~~~~   날씨는 뭐 계속 화창스 하고~~~~일요일 오전까지 물놀이 한참 해주고~~~   한잠자고 귀가길~~~~다음 여행은 괴산쪽으로  갑니다. 쓰레기는 100% 집으로 되가져왔구요~~~~음식물 쓰레기는 하나도 남기지 않습니다.   ~~~  조금만 싸가고 조금만 먹기 때문이지요~~~~~ 단, 술병은 많이 남습디다~~~~~~  ㅠ,ㅠ 고기먹고싶고 많이 먹고 싶으면 집에서 많이들 먹고~~  마시고 하세요~~~ㅎ참......게다가 화장실(포타포티)도 차안에 준비되어있어서~~~   크린한 차박러 라구요~~~~

210724~25 골뫼골~포암산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웃도어로 향한다~~~~난 요즘은 이게 최고다~~~~~~~~~코로나로부터 멀리떨어지는 느낌이고~~(물론 집에 있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   그건 병날것 같고 ㅠ,ㅠ) 또,,,,   동행할 친우들과 시간맞추는 스트레스도 필요없고 떠날때 편하게 훅가고~~~ 훅 만나는 여행~~~게다가 어설피 설계하여 자작한 스타렉스 차박용 캠핑카(또바기)이지만.....   점점점 그편안함과 편리함...그리고 무엇보다고 타고난 가성비에 경제성~~~~거의 들지않는 유지비~~~~(실제로 일년 자동차세가 28000원 이라는점은 가히~~~~)자동차보험만 약 59만돈인데.....   1년열두달 계산 매월 49,200원 ~~~ ㅎ  이번여행에서도 느낀점이지만~~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좋다는 관광지 숙박시설은 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