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맨 이야기~

짧게나마 가을에 다녀온~~~ 철원 , 18년만에 다녀온 명성산, 그리고 완전히 변한 노동청사인근......... 소이산 과 철원평야~~~~~ 산정호수~~~ 진짜 명성산~~~ 신안고개 하산길~~~ 고석정꽃밭~~~~~~~~~ 철원평야~~~~~~~ 수도국지~ 노동청사~ 동막리 외동교~

아카가 칼국수가 땡기신단다~~~~~~~ 가즈아~~~ 서해로 영종도로~~~~~~ 거잠포로~~~~~~~~~~ 창넓은 거잠포횟집에서~~~~~ 함숨쉬고 술좀깨고 ~~~~

송악산 분화구~둘레길~노을해변길~동일리포구~돌고래유람선~동일리차박(4박)~ 제주항 그리고 9월10일 송악산 아침~~~~ 9월11일 아침 07:20 배로 완도로~~~~~ 귀가길 보령죽도 상화원 잠깐 들려 천천히 한바퀴~~~~~

그두번째~~~~~~ 광치기해변 일출맞이할 욕심으로 아침일찍 출발하였으나~~~ 조금 늦었다...... 그래도 광치기해변까지 ~~~ 그리곤 섭지코지~정방폭포~천지연폭포~화순 금모래해변~산방산~용머리해안~송악산차박지 까지 조금씩 천천히 들려본다~~~~~~ 9월9일 광치기해변~~~~~

차박으로 처음 가보는 제주여행~~~~~~~~~ 엄청난 설레임으로 출발한다~~~ 화요일 퇴근후 천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셋째를 만나고~~~ 중간 고속도로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차박하며 늦은 저녁과 가벼운 술한잔 그리곤 아침일찍 완도로 또 달린다~~ 완도항은 이번에 두번째로 19년추석때 추자도백패킹을 다녀온후로~~~~ 다시금 ~~~~ 첫날 둘날은 이리해서 함덕해수욕장을 천천히 맛본다~~~~~~~~ ^^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떠나자~~~~~~~~~ 고무튜브도 하나더 장만하였고~~~~~~ ㅎ 26일 금요일 퇴근후 능강계곡 주차장에 도착하니~~~~~ 꽉차있네~~~ 아직도~~~ 한쪽켠에 자리잡고 허기부터 달래줌~~~ 일요일~~~ 얼음골 왕복 10.8km~~ 정방사 인사드리고~~~~~~~~ 백봉산마루주막으로~~~~~~~~ 내년에는 꼭 능강계곡에서 지내봅시다~~~~~~~~ 모두 ^^

우이동 민박집을 에약해두고~~~~ 시간나는 분들 집합~~~ 금요일 도착당일은 폭우로 방에서 나오질 못하고~~~ 술파티만 ~~~ 다음날 쨍~~~~ 물놀이 조금 하고 식당서 아점 맛나게 먹고~~~~~~ 그리고 행복하게 바이바이~~~

덕산기계곡 이 그리가보고싶었는데~~~~~~~~ 예약 풀이라~~~~ ㅠ,ㅠ 포기 그래서 무작정 떠난 강원도 여행~~~ 설악으로 가보자~~~~~~~~~ 가보자~ 익일아침~~ 그리곤 3.1km 산책하고 정암해수욕장으로~~~~ 한참 놀고 맛난거 사먹고~~~~ 3일째 미시령으로 ~~~ 미시령계곡이 목표~~~ 미시령 마장터계곡이 폐장중이라~~~ 돌아돌아~~~ 홍천 용소계곡으로 갔으나~~~~ 호우로 계곡물이 너무쎄서~~~ 포기~~~ 춘천 어느계곡으로~~~ 그리고는 사진이 끝~~~~~~~~~~ 여름은 길었으나 사진은 없네~~~~ㅋㅋㅋㅋㅋㅋ

가까운 가평으로 다녀왔습니다. 삼일계곡에서 ~~~ 아주간단히 놀고~~~ 익일 경반계곡으로 넘어가 봅니다~~~~~ 요래서 이후 사진은 없습니다. ~~~~~~~~~ 보험처리 했습니다. ㅎ

쌍용 자동차의 오랜만 대박이라는 토레스~~~ 6월13일 사전예약 첫날 계약완료하고 기다리기를 장장 한달하고 십여일 ㅋ ㅋ ㅋ ㅋ ㅋ 암튼 튼튼한 넘으로 차뽑기가 되기를~~~~~~~~~ 본인명의 17번째 차량이다~~ 아카명의로 하면 좋은데~~~ 개인사업자로서 이득이 많기에~~~ 어쩔수 없이 본인명의로~~~~~ 멋지쥬~~~~~~~~~~ ㅎ """"""토레스'는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유래됐다고 ~~~ 슬로건은 Adventurous(모험을 위한, 모험을 즐기는)이며 쌍용차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 정통 SUV의 귀환을 바라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영종도로 시로랑~~~~~

화천뱃터~~~~ 고무카약 놀이~~~~ 아구 어깨 야~~~ 근처에 화천시장도 있고~~~ 먹거리 좋고 안주거리 좋고~~~ 잠자리 훌륭하고~~~ 7월15일 금욜 퇴근후~~~ 춘천 들려~~ 곧장 화천뱃터로~~~~~

금요일 아산들려서 여러잔 거하게 얻어먹고~~~~~~ 다음날 토요일 예약되어있는 태안의 베라데로 애견 민박으로 향한다~~~ 이곳 사장님 깔끔하고 부지런하신 성격으로 오래된 건물이지만 무척이나 깔끔 세련된 펜션~~~~~~~ 이당 ㅎ 거기다 가격도 무척 착하고~~~~~ 다음 시간날때 2박정도 다녀오고싶다~~~~~~ 번외 이쁜사진~~~~

간단히 물에 발담그고~~~ 돌와왔지요~~~ 야간 오프로드하다 냇가에서 펑크가 났지 모예요~~

우리 시로 처음으로 부평 애견카페 다녀왔서요~~~~~~~~~^^

험비장이 어떤곳인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다녀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