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이 먹고싶다는 아카와 집근처 추어탕집으로~~~ 저녁산책겸 ~~~
추어탕후 돌아오는길에~~~~~
욘석과의 만남~~~~~ 식구가 늘었다~~~~~
마르티즈 남자놈으로 이름은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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