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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행(아름결혼 & 시로)

220316 시로

수출맨66 2022. 3. 23. 04:57

추어탕이 먹고싶다는 아카와 집근처 추어탕집으로~~~   저녁산책겸 ~~~

추어탕후 돌아오는길에~~~~~

욘석과의 만남~~~~~   식구가 늘었다~~~~~

마르티즈  남자놈으로 이름은 시로~~~~~~    

 

시로(=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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