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1~02 깅또끼야마~하코네

140801~0802 깅또끼야마~하코네

 

 3일차 07:00 호텔을 나서 버스로 센고쿠하라안내소 까지 이동 하차하여 깅또끼야마 들머리로 향한다 

 

 07:15 들머리에 자리한 로손편의점에서 알콜류도 보충하고 식수도 보충하고 출발한다.

 

07:34 본격적인 산행길로 접어들며~~~~ 

 

08:02 쉼터에서 잠깜 숨을 돌리며~~~

 

처음으로 외국산 같이한 친형님과 ~~~~~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이라는 으름낭초~~~  란다~~~

 

 

해발 700고지의 센고쿠하라 마을과 저멀리 아시노호수를 배경으로~~~~ 

 

손나무

 

깅꼬끼신사와 묘진다케 분기점~~~~

 

09:23 정상에 서다~~~

 

정상에 서다~~~~~

 

아~~~  후지산이여~~~

후지산 최고의 전망처인 깅또끼야마에서 후지산을 못본다는 큰 아쉬움을~~~~

 

 

히노키나무 조림숲을 지나며 깅또끼신사로 하산~~~~

 

 

 

 

11:15 깅또끼신사

 

 

 

 

 

11:13 하산후 하코네유모토로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13:35 하코네유모토역~~~~

 

14:28 고라역

 

 

 로프웨이~

열차 교차점~

 

 

오타니와쿠에 오르다~~

 

 

 

 

 

유황달걀도 먹어보고~~~

 

 

 

 

 

 

 

 

17:03 이제는 해적선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돌아오는 해적선은 탈수가없다~~~   버스로 돌아올수밖에~~~~

 

 

 

17:43 삼나무숲에도 안겨보고~~~~

 

 

 

 

 

 

 

버스로 돌아오는길이 생각보다 무지 길었다~~~~

19:30 이 다되서 호텔에~~~~   ㅠ,ㅠ 야단먹었다~~~~  호텔사장님한테~~~~ㅋ

 

일본에서의 마지막 만찬~~~~  ^^   수고들 하셨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그리고 이사진이 이번여행의 마지막 사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