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석교~~~
요즘은 당췌 원정 차박이 성사되지를 못한다~~~
게을러진건 아니고~~~ 주위에 조그마한 아니 가족 지인들과의 소소한 만남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도 퇴근후 강매로 달려본다 ~~~ 내일은 아산으로 김장 도우미 갈려는 계획으로~~~
짧게나마 차박을 즐기고 싶어서다~~~~
하루라도 빨리 할랑팀과 캠핑을 하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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