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연휴를 맞이하여~~~~
또 금욜 일찍 차박을 나간다~~~ 단지 불멍을 하고싶고 ~~ 조용한 자연을 만나고 싶어서~~~
이제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자연에서 지내고 싶다는~~~~~~~~
하지만 외출하는데도 경제적 지출은 한계가 있는지라~~ 최대한 절약형으로 ~~~
이제는 정말 노후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때인지라 (절약외에는 답이없지만~) ~~
여러모로 처음겪는 인생길에 접어드는듯 ~
한적한 이곳으로 생각하고 진입했으나~~~ 왠지 싸한 느낌에 오히려 떠들석한 밤이 될수있을것 같은 분위기로~~
강건너 반대편 주차장 밑으로 이동결절~~~
완전 야시장이다~~~ 저놈의 새끼들 알박기들~~~~ ㅠ,ㅠ 완전 화난다~~~~~
다행히 끝자리는 아직 남아있다~~~~~
일단 불멍 준비하고~~~ 천천히 와인으로~~~~
셩이가 가까운곳에 있는관계로 ~~ 내일 출근이지만 합류한다는 ~~~~~~~
셩이 합류~~~~
셩이 출근후~~~ 차가운 아침을 만끽하고~~~~
철수~~~~~~ 어린이캐릭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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