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홍천 모곡밤벌 오캠일본이 신정연휴인 이유로...우리도 2일 해새 첫출근하고 3일은 다시 휴무를 잡는다.....이마트에서 아카시아와 자장면 냉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아카는 병원으로 나는 홍천으로~~~ 20년 두번째 오캠 & 피카소돔 3회째 사용 3시경 밤벌에 도착하니.... 날씨탓인지... 주중이라 그런지... 썰렁하고~~널널히 자리를 체크한후 한쪽구석으로 정하고.... 세팅시작~~ 세번째 세팅해보니.... 이제는 여유있게.... 착착~~~ 딱이다~~~~~~ 야침모드로~~~ 반가운 홍춘이들이 동반해주시고~~~ 잠자리세팅~~~ 0104토요일~~~ 저 백컨트리쉘터 집에도 다녀왔지빙~~~~메세타화목난로에 온수메트 로 따띠하게 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