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5 한편의시를 위한길 1/2 설악산 속살 "한편의 시를 위한길"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장마 소식으로 날씨에 대한 걱정가득안고 출발한 설악길~~~ 왠걸 ~~~ 정말이지 이제것 다녀본 설악에서의 최고의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현호색, 종이접기, 수정, 아카시아, 백발, 상암..... 수출맨 그외 적벽에 오르느라.... .. 암벽등반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