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속살 "한편의 시를 위한길"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장마 소식으로 날씨에 대한 걱정가득안고 출발한 설악길~~~왠걸 ~~~정말이지 이제것 다녀본 설악에서의 최고의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현호색, 종이접기, 수정, 아카시아, 백발, 상암..... 수출맨그외 적벽에 오르느라.... 차편같이한 셩이와 희수형 ^^장비 : 60자 2동, 캠한조, 퀵도르 16개, 슬링다수....7명이하면 60한동과 40한동이면 충분히 쾌적한 산행가능~~~~~ 40한동은 선등과 선등빌레이~ 선등빌레이가 뒷자를 달고와서 3등부터는 등강기로 모두가능 ~~~~~ 04:30 항상 그곳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세면과 볼일들 해결하기위해서는 참말로 좋습니다. 05:25 설악동 주차장에~ 05:35 들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