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9 ~~~
인생은 여행이야~ 그래서 아름답게~~~~

플렉스 2

210124 쿠플 2번째 ~

두번째 쿠팡플랙스 알바를 다녀왔습니다.오늘은 아카시아님 동승하여~~~~세상경험 하고 왔네요~~~ 첫번째와는 달리 초보자 교육도 없었고~~~~바로 출근 큐알코드 찍으니...   배달해야할 리스트 바로 쫘악~~~~~40가구 50건~~~ 첫번째와는 달리 꽤나 떨어진 지역에다가 왜 그렇게 빌라 5층이 많은지....   그것두 전부 1개의 기프트(상품) 로 한건물 건너 다른 블록 건물에 1건꼴~~~~   ㅠ,ㅠ뛰기도 엄청 뛰고~~~  ㅋ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완성은 하였지요~~~ 아카시아의 많은 도움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 오늘 배운점 = 일단 익숙해지기 까지는 35~50가구 의 최소 단위를 신청해서 머리는 물로 몸까지 익숙해 질때까지는 무리하지 말자~~**

210122 쿠팡플렉스

쿠팡플렉스 배달알바~~~   하고왔습니다. 세상 여러가지 정말 많은 직군종에 하나 이지요~~~정말로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기분이네요~~~^^ 예전 신문배달 하던 그때기억을 소환해봅니다.    ㅎ 일본에서 유학하던 1991년부터 3년간 마이니치신문 하다노(정확한 지명은 기억에 없네요) 지역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때 보수가 참말로 좋았지요~~~   ㅎ  또하나의 알바경험은 요코하마 야채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새벽시간에 롤테이너에 청과물 분류했던 경험을 3개월정도했었네   ㅋ ㅋ ㅋ    새롭다요~~~ 사진은 얼마 못찍었는데~~~~33건에 53개를 배달하고 왔습니다.    ㅎ 그냥 남김의미로 ~~~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