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야산에 이어~~~칠보산과 희양산을 목표로~~~차박지를 떠나고~~~ 칠보산 쌍곡계곡으로 ~~~ 일요일(15) 오전중에 쌍곡주차장이나 계곡등 주차자리에 자리잡고 물놀이후 느즈막히 산행을 시작하려 했으나.....쌍곡주차장은 만차~~ 그외주차장은 완전 2중주차등 난리가 난리~~~여기저기 기웃거리다~~~군자산주차장에 자리하고~~~~계곡물놀이를 시작~~~~ 물놀이의 신세계~~~~ 8월16일(월) 데체공휴일~~~~~희양산은 다음으로 미뤄두고~~~~~~~ 칠보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