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즐긴... 포천 비둘기낭~철원 한탄강 얼음축제 철원하면 군시절을 보낸 그것두 바로 한탄강지척 지경리와 문혜리,,, 와수리를 동송등을 떠돌며....땅만파던....ㅋ암튼 30년이 훌쩍지난 그시절이 아직도 손에 잡힐듯..... 그얼굴들이.... 떠오르고.... 아침일찍 집을 나서서.. 의정부에서 따끈한 곰탕 두마리로 아침허기를 채우고... 처음 타보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민락IC 로 진입하여~~~신북IC 진출후~43번국도를 쎄리달리..... 포천비둘기낭에 도착하네... 캠핑장도 생기고.. 도로도 새로 뚫리고..... 것두 많이올만의 외출에 조아라~~~ 하십니다. ㅎ 두둥~~~ !!!! 꽁꽁 얼었다~~~ 관광지를 애써 꾸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