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아카가 칼국수 얘기를 많이한다~~~~~~~~~~ 9월의 마지막날~~~ 칼국수 맛집 고민하다... 2년전에 처제랑 셋이서 다녀온 예단포 대성호 고등어가 문득 떠올라 실행하기로~~~~~~ 집에서 약20키로미터~~~ 다행이 막히는 길은 아니다~~~~~ 달려보자 가는김에 루프탑 올리고 아직도 사용전인 콜라로 가서 바닷가 루프탑박도 하고오자~~~~ㅎ 새벽5시에 기상하여~~~~ 귀가후 수출은 바로출근~~~~~~ 딱좋다 다음에는 또바기로 또한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