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6 시로 추어탕이 먹고싶다는 아카와 집근처 추어탕집으로~~~ 저녁산책겸 ~~~추어탕후 돌아오는길에~~~~~욘석과의 만남~~~~~ 식구가 늘었다~~~~~마르티즈 남자놈으로 이름은 시로~~~~~~ 2022 여행(아름결혼 & 시로)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