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다녀왔습니다. 삼성산 삼막사 앞에 주차시켜놓고~~~~어프로치 30분정도에 숨은암에 도착...처음에는 3명 나중에 1명추가...4명이 아주 한적하게 잘연습하고 돌아옵니다. ^^다녀왔습니다. ^^5.9부터 몸을 풉니다. 수정님... 5.10에 올라갑니다. 저는 여기서 오른엄지를 벌에 쏘입니다. 깜짝놀라 추락먹을뻔 했습니다. 하강하며 퀵드로회수~~~ 선착순 대장님을 문 벌은 탱탱한 선착순님 근육에 침이안빠져.... 제줄에 걸려있습니다. 수정님 오르고~~~ 친구 수용씨 합류~~~5.11급까지는 선등칠수있는 친구입니다. ㅋ 옆에 계신부부와도 식사도 같이하고.... 연습도 나눕니다. 요기서 많이 헤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