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2~13 강천섬백패킹무지막지하게 기다려온 힐링팀 강천섬.....아카시아 지인들까지 참여하여 무려 19명이라는 팀이 구성되어~~~제2경인고속 인천~안양~성남 거쳐 광주~원주 고속도로 홍천이포IC~천서리12토, 천서리막구수 들려서 한그릇 쪼사쪼사~~~~ 내친김에 편육에 소주 2잔씩~~~ 처음 들여 놓은 웨건까지.... 총출동.. 거금주고 샀으니까... 주구장창 써줘야지... 오우 밀리터리 룩? 주깁니다요~~~~ 완전 간지 난다요~~~~ 강천섬이 처음인 아카시아..... 또 오자네요~~~~ ㅎ 하루전에 와있던 재호누나 마중나와주고.... 백패킹 장비가 없는 삐약이들 보금자리.... 빅텐트도 쳐주고... 쉘터는 도킹~~~ 매물도에서 한번 도킹 해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