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맨 이야기~

200606~07 강천섬자전거여행~힐링팀 + 충주팀 좋은사람들 같이하여~~~잔차도 즐기고,,    백패킹도 즐기고~~~  웃음도 나누고~~~코로나로 어렵고 움츠려있는 이시기.....   오랜만에 활짝 웃어본다......

191108~10 여주 강천섬~~ 또 간다~~~~ 그냥 좋으니까~~~ㅎ 올해만 3번째.... """여주 강천섬은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으나,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다 카더라는.......""" 우짜든 조용히 지낼 계획? 였는데.... 동참이 하나들 늘어난다.... ㅎ 금요일 퇴근후 바로 여주로 씽씽 달려주고~~~ 거의 시간 맞..

191018~20 이주연속 강천섬....그냥 좋다고 또 간다....금욜 퇴근후 바로 달려서....   주차장에서 차박+텐트하나로.....먹고 영화도 보고....자전거도 타주고..............  ㅎㅎ  금요일에는 요로코롬 차안에서 스떼끼 꿔먹으면서....   영화한편 뚝딱~~~  보고~~~ 토요일 아침~   굴암리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영화볼 준비도 차근차근~~~   일요일 아침......  물안개가 자욱하고~~~~         요렇게  또 강천섬에서의 2박을 멋지게 마무리하면서~~~~

191012~13 강천섬백패킹무지막지하게 기다려온 힐링팀 강천섬.....아카시아 지인들까지 참여하여 무려 19명이라는 팀이 구성되어~~~제2경인고속 인천~안양~성남   거쳐 광주~원주 고속도로 홍천이포IC~천서리12토,  천서리막구수  들려서 한그릇 쪼사쪼사~~~~ 내친김에 편육에 소주 2잔씩~~~ 처음 들여 놓은 웨건까지....  총출동..  거금주고 샀으니까...  주구장창 써줘야지... 오우 밀리터리 룩?   주깁니다요~~~~ 완전 간지 난다요~~~~       강천섬이 처음인 아카시아.....   또 오자네요~~~~ ㅎ   하루전에 와있던 재호누나 마중나와주고.... 백패킹 장비가 없는 삐약이들 보금자리....  빅텐트도 쳐주고...    쉘터는 도킹~~~  매물도에서 한번 도킹 해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