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3~14 대야~칠보산 2/2

어제 대야산에 이어~~~

칠보산과 희양산을 목표로~~~

차박지를 떠나고~~~   칠보산 쌍곡계곡으로 ~~~

 

일요일(15) 오전중에 쌍곡주차장이나 계곡등 주차자리에 자리잡고 물놀이후 느즈막히 산행을 시작하려 했으나.....

쌍곡주차장은 만차~~   그외주차장은 완전 2중주차등 난리가 난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군자산주차장에 자리하고~~~~

계곡물놀이를 시작~~~~

 

일단 물놀이도 식후경~~~~~~~~~

 

물놀이의 신세계~~~~

 

물놀이에 지쳐서~~~~~   오늘의 목표 칠보산은 포기~~~~~

 

8월16일(월) 데체공휴일~~~~~

희양산은 다음으로 미뤄두고~~~~~~~    칠보산까지~~~

떡바위에서~쌍곡주차장 들머리로~~~

시원한 막걸리한잔~~~   모기가 엄청 많았던 ~~~

정상석 부근에 목재계단 공사자재들이 꽉찬상태라 좁혀서 앵글~~~

쌍곡폭포주창에서 하산주하고....   물놀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