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다녀왔습니다. 차캠핑하고 싶어 주중근무시간은 완전 근질 근질 ~~~
요즘들어 더합니다.
그래도 그게 요즘같이 신체적으로 빡실때는 여행이야 말로 최고의 활력소가 되는듯 하네요~~~~~
아킬레스는 붓고 다리근육통은 빡시고~~~
벌서 3개월째 보통때보다는 월~금 1.5배는 더 일하는것 같은데...것두 매일~~~
그래두 주말까지는 포기하기 싫다~~~~
주말은 무조건 여행이다~~~~~ㅎ 이런 와께로~~~
그리도 많은 등산과 나름 자전거도 타줬는데.... 하~~~!!!!!!
만보기를 사보기로~~~
암튼 하루빨리 처제가 건강을 되찾고 회사일도 원점으로 돌아와주었으면 하는~~~
간절함 입니다.
토요일 문래동에서 순정씨 아들 결혼식 참석하고~~~
귀가후 바로 수출맨은 횡성으로 아카는 처제한테로~~~~
분명 일요일도 믾은 일들이 있었는데.... 남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치킨도 떡볶이도 먹고~~~
누구는 마을회관가서 머리도 감고오고... 장남감 비행기도 날리고~~~~~~~~
요거는 월요일 이른아침 사진~~~~
다음주도 꼭 어딘가를 다녀올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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