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도에서 귀가하자마자 우리 시로에게 너무 미안 ~~~
선녀바위해변으로 우리 시로 산책시켜주려 했는데~~~~~ 와우~~~~
차가차가~~~~ 영종도에 다 몰렸나보다 ㅠㅡㅠ
선녀바위 포기~~~ 실미도 포기~~~~ 하나개암장 힘들게 ~~ 자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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