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22 횡성섬강유원지(12)
횡성 차박성지 ~~
횡성섬강유원지........ 여기또한 참말로 좋구나~~~~~~
그묘일 일찍 퇴근후~~ 열심히 천천히 느긋히 달려 달려 온곳~~ 섬강~
항상 지나오가며 눈팅만 하던그곳~~~
역시나 캠핑카와 차박카들은 자리하고~
자리는 이미 저쪽에 마음먹고~~~ 왜? 팩이 박히는 땅인지라...ㅎ ㅎ
건너편서 바라본~~~ 아스팔트 지역과 시내~
토요일 아침~~
빙텐트 테스트~
일요일 아침~
번개와 새벽봄비로 텐트가 살짝 젖은 일요일 아침~~
강릉행 포기하고~~ 집으로 출발~~~
집앞 놀이터에서 텐트 팡팡 말리고~~~
참말로 차박이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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