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23~24 코등4주차..^^

코등4주차를 맞이한다. ^^

아이고...금욜날 저녁에 출장에서 돌아와....거의 잠도 못자고...

토요일 오후 1시50분경에 우이동으로 떠난다... 고맙게도 오늘은 혜진이가 모닝으로 보내준단다 ^^

그리고 모닝의 네비를 업그레이드시켜준다... 비용6만원(s/d카드4기가로바꾸고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네비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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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한도로 이용 의정부IC 에서 빠져나가 우이동으로....

 

토요일 : 조대행선생님-산의위험,  이용대교장선생님-알파니즘 이론교육과

일요일 : 10개조로 조를 재편성해서 백운대10코스를 돌며 학습 + 테스트....ㅠ,ㅠ;;;(테스트는 시러)

 

1. 레이백-바위모서리, 즉 크랙을 발은 밀어주고 손은당기면서 등반하는 기술

 

2. 디에드로- 책을 펼쳐서 세워 놓은 듯한 형태를 하고 있는 암벽의 일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어로는 브이 그루브(V groove), 미국에서는 다이헤드럴(dihedral), 또는 오픈북(open book)이라 부른다.

3. 페이스크랙-바위면의 경사가 90°에 가까운 급사면을 이루며 크랙이있는곳.

4. 잼잉 - 바위의 갈라진틈에 손과 발을 끼워넣으면서 힘을 얻는 등반형태

5. 스테밍 - 넓은 침니나 디에드로에서 손과 발을 벌려 디디며 지지력을 얻어 올라가는 등반기술

6. 침니 - 바위가 세로방향으로 갈라진 굴뚝모양의 틈새로서 사람의 몸이들어갈정도의 대형크랙.

그외...

 

슬랩 slab [영] 위표면에 틈새나 요철이 거의없는 30°-75°정도의 경사를 이룬 넓고 편편한 바위.
버트레스 buttress [영] 래는 건축용어로서 담이나 건물을 받쳐주는 지지벽을 뜻한다. 산의 능선이나 산정을 향해 가슴을 펴듯 솟아오른 거대한 벽을 가르켜 버트레스라 부른다.
반트 wand [독] 대한 암벽의 전체를 가리키는 독일어로서 영어의 월(wall)과 같다.
크랙 crack [영] 위의 갈라진 틈새를 말하는 것으로서 방향에 따라 수직의 틈새를 수직크랙, 수평의 틈새를 수평크랙, 좌우측 대각선으로 찢어진 틈새를 사선크랙으로 부른다. 또한 틈새가 벌어진 방향에 따라 좌향크랙, 우향크랙, 언더크랙(under crack)으로 구분한다.
틈새의 폭(크기)에 따라 구분하면,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핑거크랙(finger crack)과, 손전체가 들어갈 수 있는 핸드크랙(hand crack), 주먹이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랙을 휘스트크랙(fist crack)이라 한다. 그밖에 침니보다 작고 어깨정도 까지만 들어갈 수있는 크기의 크랙을 오프 위쓰 크랙(off width crack)이라 한다.
칸테 Kante [독] 디에드르와는 반대로 암벽에 형성된 능각(능角)으로서 암벽의 두면이 만나 마치 말등처럼 형성된 암벽의 긴 모서리를 뜻한다.
오버행 overhang [영] 암벽의 경사가 수직을 넘어서 바위의 일부가 튀어나온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경사가 90°이상인 것을 오버행이라 하고 경사의 정도가 천정에 가까운 형태를 루프(roof)라고 한다.
플레이크 flake [영] 암벽의 일부가 얇은 바위조각으로 떠서 붙어 있는 바위를 말한다. 

항상 교육중에....강사진들 인사를 한다....왜?  외우라고..

 

하늘재에서....

 

독고다이 이홍석 형님.....참 묘한 인연으로....만난분이다...

 

 

오호근샘...

 

 

 

kbs 에서 방송용으로 촬영함....난?....

 

 

확보물설치...교육중인..양철호...

 

매듭법교육....여창호...

 

스테밍..등반준비중인...은숙이...

 

 

 

오리한쌍....^^